<어머머, 이랬던 테오가... 그동안 이렇게 컸네.
이젠 컸다고 잠도 다른 쪽을 보고 자네?
허긴, 베오는 아직 어린애지만, 테오는 곧 성견인걸.^^>
<워쩌면 좋아. 테오 얼굴에서 벌써 총각의 느낌이 확 나는 것 같아.
그래도 엄마 쪽을 보지 않고, 베오 쪽을 보고 자네?
어우, 자는 표정도 너무 의젓해.^^>
<어머머, 이젠 베오(Beau)의 친구가 아니라, 경호견처럼 늠름해.
이젠 얼굴에서 용맹한 Dog의 느낌이 물씬 풍기네?~~
허긴, 인간의 나이로 치면 벌써 청춘인데...^^>
<그동안 3남매도 많이 컸어. 우월한 유전자란 바로 이런거야.^^
아이들 셋이 다 어린이 옷 모델을 하고 있을 정도.
베오 엄마는 블로그 인기 때문에 책까지 낸다고... >
<이거 믿고 베오 엄마는 4번 째 아기를 가졌음.
대단한 능력자임. 이 부부 금슬 너무 좋아.~~>
* 테오(Theo)가 얼마전까지 이렇게 귀여웠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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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견의 특성상 테오의 성장 속도가 더 빨라 이렇게 컸어요.^^ (비교사진)
<오, 마이 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