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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밤 지새우고 고목나무 등걸에 앉아 오침(午寢) 중인 긴점박이 올빼미.
인기척에 슬며시 눈을 뜨고 있다.>
<도로 눈을 감고 잠을 청하는 긴점박이 올빼미. 귀한 천연기념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