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고대 눈꽃이 아름답게 펼쳐진 소백산>
<흰색 산호가 되어버린 철쭉>
<국망봉(國望峰) 갈림길로 향하는 계단>
<국망봉을 향해 기어오르는 듯한 거북모양의 바위>
<흰눈을 얹고 마치 선정(禪定)에 든듯한 표정의 돼지바위>
<지척에 보이는 국망봉(國望峰)>
<소백산의 또다른 정상 국망봉(國望峰)>
<소백산 정상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먼산주름>
<속살을 훤히 드러낸 소백산 자락과 눈꽃>
<국망봉에서 상월봉으로 가는 길에서 바라다 본 눈꽃.
멀리 태백산맥이 겹겹이 이어진다.>
<멀리 비로봉과 연화봉이 보인다.
흰눈에 덮힌 소백산 정상이 눈이 시릴 정도로 아름답다.>
<사진 한가운데 흰색 벌판이 펼쳐진 곳이 봉황산과 부석사이다.>
<사진 중상 상단의 뾰족한 산이 바로 월악산 영봉이다.>
<단양 쪽도 옅은 연무와 함께 시원하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