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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에 너그럽게 마음을 쓰고, 훗날 오래 갈 은택을 남겨라!

아라홍련 2013. 12. 29. 00:52

 

 

 

     面前的田地要放得寬,  使人無不平之歎                      
 身後的惠澤 要流得久, 使人有不櫃之思                  
<채근담(菜根譚)>              
 
  살아생전에는 마음의 심지를 너그럽게 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불공평의 탄식을 없게 하고,            
         사후에는 은택이 오래 가도록 하여                                    
  다함이 없는 그리움을 가지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