面前的田地要放得寬, 使人無不平之歎
身後的惠澤 要流得久, 使人有不櫃之思
<채근담(菜根譚)>
살아생전에는 마음의 심지를 너그럽게 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불공평의 탄식을 없게 하고,
사후에는 은택이 오래 가도록 하여
다함이 없는 그리움을 가지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