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 comeron의 작품>
觀身不淨 能攝諸根
食知節度 常樂精進
不爲邪動 如風大山
육신을 더러운 것으로 보아
모든 감관을 잘 다스린다면
먹고 마시는 일에 절제가 있고,
항상 정진하여 믿음이 있으면
사악함도 그를 어찌 할 수 없다.
바람이 태산을 어찌하지 못하듯이...
~* 법구경(法句經), 쌍요품(雙要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