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도를 부탁하는 사람은...
도반(道伴)으로 생각하거나,
먼 전생에 함께 공부했던 사람으로 생각하거나,
영혼의 친구로 생각하거나,
멀리 떨어져 있어도 서로의 메아리를 주고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거나,
마음의 그림자처럼 늘 함께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김시연 작가
내가 기도를 부탁하는 사람은...
도반(道伴)으로 생각하거나,
먼 전생에 함께 공부했던 사람으로 생각하거나,
영혼의 친구로 생각하거나,
멀리 떨어져 있어도 서로의 메아리를 주고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거나,
마음의 그림자처럼 늘 함께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김시연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