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傷 三 四
(마음 상하다 3, 4)
一片彩雲夢 한 조각 무지개 구름 꿈에 보고
覺來萬念差 깨어나니 만 가지 생각 뒤섞이네陽臺何處是 양대는 그 어디 일까
日暮暗愁多 날 저물어 어두워지니 수심만 많다
驚覺夢邯鄲 놀라 깨는 한단의 꿈
沈吟行路難 침울히 행로난을 읖조리노라니我家樑上燕 우리 집 대들보 위 제비는
應喚主人還 맞장구치며 주인 돌아오라 지저귀네
~* 이매창(李梅窓) *~
自傷 三 四
(마음 상하다 3, 4)
一片彩雲夢 한 조각 무지개 구름 꿈에 보고
覺來萬念差 깨어나니 만 가지 생각 뒤섞이네陽臺何處是 양대는 그 어디 일까
日暮暗愁多 날 저물어 어두워지니 수심만 많다
驚覺夢邯鄲 놀라 깨는 한단의 꿈
沈吟行路難 침울히 행로난을 읖조리노라니我家樑上燕 우리 집 대들보 위 제비는
應喚主人還 맞장구치며 주인 돌아오라 지저귀네
~* 이매창(李梅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