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5년 출판된 자료. 명성왕후가 시해되기 전에 발간되어 신빙성을 인정받는 편이다.
을미사변은 1895년(고종 32년) 10월 8일,일본공사 미우라 고로우[三浦梧樓]의 현지
지휘하에 건청궁에서 발생했다.
옷과 머리모양등이 명성왕후 논란사진과 동일하다.
林武一(하야시 다케이치)의 조선국진경(1892)에 나오는 貴人사진.
林武一은 1888년부터 일본공사관 교제관시보로 근무했다 그의 사진중에는 융단의자가 다시 보인다.
맨 위의 명성왕후 사진의 바로 그 의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