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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독자들은 어떻게 사는지 모르겠다

아라홍련 2023. 9. 6. 03:54

 

* 난 비싼 물가를 볼 때마다 독자들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하고 또

걱정스럽기도 하다.

물가가 너무나 폭등했다.

이젠 자녀들에게 과일을 실컷 먹이기도 힘들게 됐다.

상황이 이러할진대 민생은 돌보지 않고 어디서 '매카시즘' 부활을 꿈꾸며

국민에게 수작을 부리는가?

정신 차려라!

앉아서 숫자놀음만 하지 말고 시중 물가가 얼마나 폭등했는지 직접 발로

뛰며 확인하고 대처 방안을 강구하라!

 

 

<큰 수박도 아닌데 수박 하나에 40.000원 가까이하고 있다>

 

 

 

<평소 물건을 싸게 파는 할인 마트인데도 사과 한 개에 3000원꼴이다>

 

 

<배 한 개에 5000원 가까이하고 있다>

 

 

<전에 2,500원씩 주고 사던 대추토마토가 7,500원을 하고 있다>

 

 

<흠집이 있는 복숭아 한 개가 3,000원이다. 기막힌 일 아닌가?>

 

 

<작고 시들한 배추 한 포기에 5,000원이다. 놀라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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