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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은 양보하고, 음식은 나눠라
아라홍련
2013. 12. 19. 03:02
徑路窄處, 留一步與人行.
滋味濃的, 減三分讓人嗜.
此是涉世一極安樂法.
<채근담, 취소당검소, 소창유기>
작고 좁은 길에서는
한 걸음쯤 물러나 다른 사람이 먼저 가게 하고,
맛있는 음식은 셋으로 나누어 남도 맛보게 하라!
이것이 세상살이에 있어
가장 안락한 방법 중 하나이다.